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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뉴 바로가기| [yes2404 포장이사] 이렇게 까지 잘해주셨는데 칭찮글을 작성않하면 예의가 아니다 .134팀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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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 강경원
작성일 2021-04-29 23:45:48 조회수 8652 IP 119.197.XXX.246 지역(출발지) 인천 부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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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134팀이 2021년 4월 1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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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마치고 시간을 따로 내어서 작성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네요 미루다 2404 134팀에서 자기일 같이이사써비스를 해주셨는데 칭찬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 글을 잘 못쓰지만 몆자 적어봅니다 여러번 이사를 했지만 이번 이사만큼 자기일 같이 해주시는 업체는 없었거든요 모든직업이 힘들겠지만 이사는 더더욱 힘든거 같아요 육체적으로만 힘들면 되는데 이삿짐 스크레치나 as 않나게끔 신경도 쓰시면서 일를하니 2중 으로 힘든직업 같습니다 작업도중에 이삿짐박스를 쌓아두셨는데 바람이 쎄게불어 박스가 넘어갈려고 했는데 팀장님 육중한 몸으로 날렵하게 ~~뛰어오셔서 박스 않넘어가게 붙잡으시고 박스는 다행히 넘어지진 않았는데 그이후 팀장님은 넘어지시고 무릎이 많이 까지셨는데 괞찮으시다고 다행히 박스가 넘어지질 않아 다행 이라고 하시는데..주방도우미분은 하나하나 그릇등 다딱으시면서 얼 룩이나 음식물등 이 조금 남아있으면 아이스박스로 이동한다해도 날씨가 더워서 김치류는 익을수가 있다 음식물은 상할수도 있다 말씀하시면서 다 하나하나 확인후 포장 혹은 설겆이(그릇닦아줌)까지 ..팀원분들은 마치 형제분들 같이 형님 동생 하시면서 나이드신 팀원분이 무거운짐 운반하면 좀 젊으신분이 부르지도 않앗는데 미리 오셔서 같이 무거운짐 을 운반하시는데 마치 식구인 친형 친동생같은 모습이엇습니다 이렇듯 이런분위기로 이사작업을 해 주셧는데 이사써비스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것 같구요 한번더 말씀드리자면 칭찮글을 작성 않할래야 않할수가 없습니다 그외에도 칭찮할일들이 많습니다만 다음 재이용후 남기겠습니다134팀 다음에 뵙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허리숙여 인사..꾸벅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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