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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이제 일주일이 훌쩍 넘었는데요
이사하는날 정말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밖에 나가있었어요 ㅎㅎ 짐 다빠진거 확인만 하고 이사할집으로 가서 큰가구들만 어디 놓을지 말씀드리고 또 나가서 점심까지 여유있게 먹고 들어왔네요 이렇게 이사 편하게 한건 첨인거 같아요 제가 정리를 정말 못하는데 옷이나 주방용품들도 어느정도 다 정리해주셔서 이제 생활하면서 제 동선에 맞게만 조금씩 바꾸면 되겠더라구요 참 그런데 냉장고 냉동실 식재료를 옆 김치칸에 넣어두신게 있어서 그건 며칠뒤에 발견하여ㅜ 다해동되어 버렸더라구요.. 다 녹은 식재료라 그거 빨리 소진하느라 애 먹었네요 냉동고 옆칸이라 거기도 냉동칸인줄 아셨던거 같아요 ㅜㅜ 그거 하나 아쉽네요 ㅎㅎㅎ 그래도 떨어진 거실등도 달아주시고 흔들리는 손잡이도 다 손봐주고 가셨답니다 다음에 이사가더라도 같은팀에 맡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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