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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9월 이사, 12월 이사 3개월만에 2번 이사했습니다. 126팀 아니었으면 아찔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명 박경화 작성일 2021-12-28 17:39:41
조회수 1171 IP 121.190.XXX.229
지역(출발지) 서울 동작구
서울126팀이 2021년 12월 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암투병 중에 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작년, 올해 어떻게 시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병원 다니며 사투를 벌이는 도중에 집주인이 계약 연장 불가(아드님 들어오신다고ㅠ)해서 갑작스럽게 집을 알아보고

전세가 없어 영끌해 매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방은 늘어났지만 베란다도 없고 공용공간이 없어 이사를 할때 짐을 대폭 줄였는데

줄인 짐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초등학생만 2명인데 어릴때부터 살아서 애들 살림 어른 살림 무지하게 많았거든요.

미친듯이 버리고 당근에 팔고 어찌어찌 이사를 했습니다. 사실 126팀 아니면 아찔했었지요. 이런 저런 아이디어까지 주셔서 잘 정리하고

그 터를 잘 닦아주신대로 그 셋팅 그래도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도 갑작스럽게 이사가 결정된 겁니다. 저도 이사한지 며칠 안지났는데 부모님 이사라니요...

병원비도 그렇고 세입자 관리도 못하시는 상황이시니 이사를 결정하신 겁니다. 내놓은지 10년만에 집이 팔렸거든요

좋아할 일이지만.. 아프신 부모님에 자식 3 독립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짐들이 켜켜이 30년 넘게 쌓여있었겠습니까..

그 순간 과거에 2404 명예의 전당팀과만 이사하다가 딱 한번 일반 사설업체에 된통 당한 저는,,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는 명예의 전당팀

같은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들어... 저희집 이사를 할때 너무나도 잘해 주셨던 126팀께 또 의뢰를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담오신 팀장님도 머리가 아프신듯 했습니다. 짐이 정말이지 어마어마했거든요. (버리질 못하시는 우리 부모님 흑)

부모님 아프시다는 말씀을 듣고는 한번 해보자고 하시는데.. 죄송하고 감사하고 제가 어쩔줄 몰랐습니다.

많이 버리시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이게 버린다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티격태격 싸우시다가 어머니는 포기하시고...

아버지는 그냥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시고..(어머니는 버리자는 쪽이었는데 아버지 고집이 장난아니셨던 거죠)

 

이사날 당일 새벽에 불안해서 와보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짐을 죄다 들쑤셔 놔서 그야말로 난장판 ㅠ 사람들은 어찌오고 어디서 포장하고

난감했습니다. 사실 집 사신 분이 우리집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짓기로해 부모님은 가져갈것만 가져가고 남은건 두고 가시면 된다고 편하게 생각하신듯 합니다. 휴.... 제가 조금 짜증을 냈더니... 밤을 꼴딱 지새우신듯 부모님은 날카로와 있었고 126팀 분들께 죄송해서 가운데서 전 어쩔줄 몰랐죠.

 

드디어 오셨고... 조금 당황스러운 기색이 보였지만... 일단 해보자며 치우고 싸고 내리고 치우고 싸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빈 공간들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휴.... 뭐 그것 뿐인가요. 정리가 안 된 짐이니 뭘 머릴지 뭘 가져갈지 표시한다고 했지만 안된게 너무 많아 이사갈 집에 가니 짐만 산더미. 두분만 사신다고 심지어 집을 줄여서 갔으니까요... 모두가 힘든 와중이지만.."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돼.. 한번 해보자고.." 서로 다독이면서 각자 모두 자기 위치에서 묵묵히 하시는데.. 너무나도 죄송했습니다. 결국에 팀장님의 결단.. 이 많은 짐들 도저히 정리 안된다. 

다시 예전 집으로 가셔서 수납장 2개를 챙겨오셔서 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 결정을 안하셨다면 또 짐 정리가 안되었겠죠. ㅠ

 

결론은 이사를 30년 넘도록 안하셨고, 그 사이 자식 3은 분가했고,, 부모님은 과거에 이사도 근처로 하면서 직장 동료나 친구들이 삼삼오오 도와주는

식으로 이사했지 이사업체와 협업하면서 이사를 해보신적이 없어 사전 준비나 셋팅이 안되어 있어.. 이사어린이가 아닌 이사 쌩초보와 그 오랜 살림

살이를 이사했으니.... 전 솔직히 그날 짐 정리가 안 끝날줄 알았어요. 어찌어찌 정리하고 각 방마다 안정화가 되고 사람 살 집으로 변모하는데

이 정도면 거의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만나러 가기 위해 마법을 부려 뿅~하고 변신한 수준이랄까요?

 

투병 중이신 어머니는 다른 곳에 계시다가 이사 마치고 저녁에 오셨는데 오시고는 너무나도 좋아하셨습니다. 이사 과정을 안보길 다행인거죠.

전 이사하는 내내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었거든요. 너무나도 감사해 이사 마치고 126팀 분들 배웅해 드리는데.. 팀장님께서 한마디 해주셨습니다. "다른 이사 업체는 이사 안한다고 했을 거예요. 저도 처음엔 솔직히 자신 없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친정집이 다가구주택인데 엘베 없지 옥상까지 있지.. 이사간 집도 엘베가 없는 빌라였거든요. 아주 이사 업체 입장에선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춘 집이었는데도... 

역시는 역시다!!! 이사 베테랑 126팀. 지금 두 분 사시는 것만 보면 아마 뿌듯하실거 같아요. 거의 집을 만들어 주신 거나 다름 없으시니까요.

 

벌써 올해가 다 지났습니다. 추석 전에 저희집 이사, 12월 초에 친정집 이사 연이어 2번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우리집은 이사를 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저희 부모님을 살려주신 거죠^^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126팀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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